sions.kr
러시아 소녀들은 쿼드로풀
‘눈가는 촉촉’ 유영 웃게 한 트리플 악셀 그동안 트리플 악셀은 유영을 울고 웃게 했다(자료사진). ⓒ 뉴시스 ‘포스트 김연아’를 꿈꾸는 유영(16·과천중)이 트리플 악셀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었다. 유영은 4일 경기도 의정부 빙상장서 펼쳐진 ‘제74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기술점수 45.17점, 예술점수 31.36점으로 …
민훈현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