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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담배피우는 여자(터키 항공)
터키 언론에 나온 내용으로는 이번 사건이 12월 18일 터키항공 키프로스행 비행편에서 일어났으며, 문제의 여성이 '난 페툴라 귈렌 추종자다. 이 비행기를 폭파시키겠다.' 라고 외치며 위협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사건 직후 검거되었으며, 터키 현행법에 따라 5~10년 정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20171201,IT과학,연합뉴스,GM 자율주…
민훈현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