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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에서 애제자라는 듣보잡 만화 연재하던 김영조라는 얼간이
이런 거 올리고 ㅎㅎㅎㅎ 거리다가 욕 처먹고 저랬지만 덕분에 레진 탈퇴 돌풍 기여함.
이 당시, 난데없이 메갈 페미충들이니 워마걸레까지 나서서 발광함
웹툰이 여자 작가에게 좋은 곳인지 아는지
아주 발광질 나오고 페미충들도 나서고 가관이었음.
물론 애꿎게 피해를 보는 이들도 있었으니
레진에 연재하던 한라감귤 작가는 월급 받은지 얼마나 되었는데 이게 대체 ㅠ ㅠ....
(어렵게 돈받고 연재하게 되었더니만;;; 엉엉 이런 뜻)
최훈은 이렇게 풍자했다. 개나 소나 뭐라는데 잘 보면 소는 공, 개는 펜
야구선수라는 것들이나 웹툰 작가라는 것들이 이런다고 까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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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레진은 매출액이 수백억원 팍 내려갈 정도로 큰 피해를 봄
더 우스운 건 이때 저런 개소리를 하며 개돼지라고 독자 우습게 알던 웹툰 작가란 것들
겨우ㅡ 1년만에 레진에서 갑질부리고 뭐할때 지들이 피해자라며 독자님들 도와주삼!
무수한 비웃음 받았음
뭐 불법이니 뭐니 그렇다해도 돈주고 웹툰 보고 싶지도 않다라는 말도 많고 불법으로조차 보기 싫다...
이런 말이 왜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