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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위 도전이냐 포기냐의 마지막 분수령.

67 양민우 0 85 2019.07.3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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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발에서 밀리니.. 한감독은 현실적으로 3위 수성에 치중하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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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9 79 양민우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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