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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공포스러운글 141001

91 주이로 (211.♡.130.88) 0 371 2019.09.02 15:12

내게
대소하면서
가옥이
암산岩山에
일을
가라앉히기
우거져
격타음이
조롱하는
인피를
항시
주저앉아
패도적으로
애를
것을
녹림도의
그였다
어찌
신처럼
수레바퀴였으니
수효가
날카롭게
떴다
바닥에서
네놈들에게
마음만은
발했다
모습이었다
음침하고
푸른빛이
끌어올려
안으로
일대에
만고기재萬古奇才를
깨뜨리지
헤치고
시력을
시시즉색공是是則色空
부지기수였다
환심을
기연奇緣을
부릅뜨고
여인
하핫
뒤쪽의
희열로
넘는
오늘
있어서는
암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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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1 91 주이로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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