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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친일, 빠른 철거, 행복한 아베

31 상디 0 260 2019.08.15 03:57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철거에 항의하는 농성(2일차)

어느 고3학생의 항의발언 마지막 말을 그대로 옮겨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부산 시청 지하 로비 안내데스크 위에 설치된 시정 구호 간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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