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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괜찮았고, 2편도 볼만했는데 ,, 3편은 뭔가요 ,,
1, 2, 3편 모두 같은 감독인데 이런 결과가 나오다니 ㅡ,.ㅡ++
노골적인 그놈은 황당했고, 읽어버린 손의 위력은 ㅋ
등장인물들은 존재감 없고 ,, 발연기들은 뽀너스 ~~!!
2편에는 안나왔던 트럭은 업그레이드 마계트럭으로 컴백 ㄷㄷㄷ
유족들이 팀을 구성한건 좋았는데 1,2편과 연관성이 없는건 아쉽네요 ,,
그분이 몰던 트럭인가? 라는 대사가 있기는 했는데 2편의 그분의 트럭과는 디자인도 다르고 또 말많던 놈이 아들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나이가 안맞네요
엔딩 스쿨버스 나래이션을 보면 2편 초반과 연결을 생각했는데 또 그것도 아닌것 같고
여튼 재앙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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