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게임
개인적으로 메이저보다 높게 평가하는 작품
드라마,스포츠,청춘의 장르
학생회장이지만 여장을시작했습니다.
제목만 보고 지뢰를 연상케하나, 보고나면 흐뭇해지는 작품
코미양은 커뮤증이에요.
가볍게 웃으면서 볼수있는 일상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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