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ingDNA 아웃도어
루어낚시 전문바지
[방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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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낚시에 대한 사랑과 애정으로
잡지 루어낚시코너 연재 및 낚시회사 필드스텝
그것도 모자라서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고
직접 뛰어든 Road of 자영업.
이 외롭고 험난한 자영업의 길로 들어서도록
유혹한 것은 바로
바지
낚시바지, 캠핑의류라고 출시되는 옷은 많지만
정작 사서 입어보면
아웃도어는 물론 루어낚시에서
진짜 필요한 기능은 없는
이름만 아웃도어인 바지들.
이런~ 바지같으니라구 !
내가 만들어보자!!
평균 별점 4.75에 빛나는
1차 버전 완판 이력의 낚시바지
3년전 1차 버전의 완판 이후
사용자분들과의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을 하였고
같이 즐기는 사람으로서
의견을 의견으로 끝내지 않고
제품에 반영하여 다시 재출시.
놀랍게
여기까지만 봐도
내꺼다! 싶은 촉이 바로 오신 분들은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소개해드리는
아웃도어 바지의 상세 기능
일단 걸면 손이 편한 야외 활동
앞으로 여러분은
D링이 있는 바지와 없는 바지로 구분하게 되실 것.
낚시는 물론
캠핑, 트레킹, 짧은 코스의 등산
인테리어와 같은 건설현장에서도
작은 파우치, 연장 주머니, 열쇠고리 등
필요한 물건을 걸기에 매우 편리한 기능
D링 만으로는 아쉬운 불편함
이번 2019버전은
기존 4개의 D링에서오른쪽 하나를
스냅훅으로 교체하여
파우치, 선글라스 케이스, 자동차 키홀더 등
카라비너가 없는 휴대품도
쉽게 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하드베이트를 사용하여 대상어를 낚았을 때
손을 대면 바늘이 손에 꽂힐 우려가 있어서 매우 위험
그래서 플라이어 하나 정도는 꼭 지참하기 마련인데
문제는
대부분 플라이어를 가방에 꽂아두기 때문에
고기를 낚았을 때 급하게 가방을 급하게 찾거나
급기야 그냥 손으로 처리.
보통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는 경우가 많아서 생기는 문제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플라이어 꽂이가 있는 그런 바지
무릎 굴곡 패턴을 적용하여
서있어도 무릎뼈 굴곡을 따라 볼록한 패턴을
그대로 적용하여
착용 시 핏을 살려주고
앉을 때는 더욱 부드럽고 편안하게!
편안함의 시작은 스판원단으로 부터
원단의 4%를 스판으로 적용하여
앉을 때, 높은 곳을 오를 때
야외 활동 시
자유자재로 움직임이 가능
튼튼함은 기본!!
D링과 스냅훅이 적용된 곳을 포함
바지 대부분의 접합부마다
일명 '간도매' 처리를 하여
원단이 찢어지면 찢어졌지
봉재가 터지는 일이 없도록!
빅사이즈 카고 주머니
소프트베이트, 작은 하드베이트
바늘, 스냅도래와 같은 소품을 담은
작은 태클박스나 웜패키지를 넣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옆주머니
웨어러블 태클박스와 같은
진정한 낚시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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