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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공포스러운글 135259

91 주이로 (211.♡.130.88) 0 1,079 2019.09.01 09:59

만수종萬水宗
머지
빌어
항시
군데나
마치고
만족스러움이
화룡점정畵龍點睛의
미처
진흙
손으로
적수였던
고루하게
사이같이
시체
뻗치고
들어가지
파열되어버리는
칠백
당가唐家의
처음에는
머리
건천삼매진력乾天三昧眞力과
마기로
언저리를
탕녀로
이어지지
파동치며
합장하며
그렇고
쏴아아
치고
손목의
표허유영보飄虛遊影步를
번개처럼
줍고
진흙바닥에
끄덕도
주춧돌만
쭈글쭈글해
녹광綠光이었다
희귀한
통쾌한
뛰어나다면
기다려온
남자였고
벌렁
말았다는
검
감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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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1 91 주이로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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