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의 리버풀 이야기... 이번 시즌 마지막이야기들...

음...

루나의 리버풀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리버풀 이야기가 마지막인데요...

아, 다음 시즌에도 다시 시작됩니다 ㅋㅋ

이번 시즌의 마지막 경기가 남아 있으니...

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끝난 다음에는 이적루머에만 집중할 예정입니다 ㅋㅋ

그럼, 시작해 볼까요??ㅋㅋ

스티븐 제라드는 클롭의 전임 감독인 브렌던 로져스 감독 하에서,

리버풀에서 마지막 시즌을 뛰었었고... LA갤럭시로 이적을 하였었습니다...

그리고 U18감독으로 리버풀로 돌아온 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지금은 레인져스의 감독이 된 제라드는...

지금 감독인 클롭 아래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에게 '질투'가 많다고 합니다...

그 선수들이 너무 좋은 것을 받고 있다고 하는 건데요...

그리고, 제라드는 지금 만약 선수로 뛸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라고 합니다...

뭐, 이미 제라드는 은퇴를 하였으니깐요...

제라드와 같은 아니, 비슷한 선수가 클롭과 같이 뛴다고 생각하면...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겠네요 ㅋㅋ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웨스트햄은 아드리안이 나갈 것이라는 확인을 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는 웨스트햄에서 6년간 몸을 담고 있었으며,

그는 리버풀에서 나갈 예정인 시몬 미뇰렛의 대체자로 점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주에도 적었지만, 차라리 2명의 어린 유스선수들인...

켈러허와 그라바라에게 자리를 주었으면 하네요 ㅠㅠ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해리 윌슨은 이번주 목요일... 더비카운티로의 임대를 마치고 리버풀에 복귀를 하였습니다...

물론 아스톤 빌라와의 챔피언쉽 플레이 오프 경기를 마치고 말이지요...

그는 지금 리버풀에 의해서 최소 2500만 파운드의 가격표가 매겨져 있지만, 1군에 남을 가능성도 존재 합니다...

프리시즌에 클롭감독의 눈에 들면 말이지요...

하지만, 다른 곳으로 이적을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유스 선수들이 커 가는 건 좋지만...

1군 경기를 못 뛰는건 좀 많이 아쉽네요 ㅠㅠ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라갔을 때에...

리버풀은 작년 카리우스의 악몽같은 플레이를 다시 한번 떠오르게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알리송은 카리우스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글로보 에스프로테Globo Esporte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올바른 선택을 하여 로마를 떠나 리버풀에 도착하였고...

현재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이 우승컵을 잡아 올릴 수 도 있었고...

이제는 유럽에서 가장 큰 타이틀에 도전하고 있다..."

라고 말을 하였네요...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내서 리버풀이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이번엔 임대를 떠난 카리우스 이야기 입니다...

키예브에서의 악몽을 격은 뒤...

지금 그는 터키에서 임대로 떠나 있는 상태 이지만,

리버풀이 선수들에게 준 결승전 티켓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네요...

그는 지금 그리스에서 여자친구와 휴양을 즐기고 있으며, 자신은 가지는 않겠지만,

마음은 언제나 리버풀을 응원하고 있으며, 리버풀이 작년의 자신의 실수를 번복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클롭에게 문자를 보내어 나는 언제나 우리들이 이겼으면 한다고 보내었고,

그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답장을 했다고 하네요...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클롭은 샤키리가 지금 자신이 경기를 잘 못 뛴다고 하는 것을 잘 이해 하고 있다고 합니다...

샤키리의 경우, 클롭은 그 스위스인에 대한 정직한 평가를 내리면서도, 

출전 시간 부족에 대한 것에 대해서도 이해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이 샤키리에 대하여, 충분히 놀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을 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하지 않은 선수는 없었다고 하네요...

음... 요즘 들리는 루머로는 샤키리는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하지만, 클롭은 왠만하면 선수들을 내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죠...

다음 시즌에도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어떤 룰을 행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남아 있길 기대해야죠 ㅋㅋ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이번에는 오리기 이야기 입니다...

오리기는 리버풀에서 재계약에 대한 제의를 받았지만,

아직 그는 그의 미래에 대하여 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리버풀에서 엄청난 골들을 넣으며... 일약 기적의 사나이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 24살의 벨기에인은 공격에서의 백업 요원으로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피르미누를 넘지 않는 이상은 주전으로 있기 어려울 것이라고 하네요...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안필드는... 7월에 음악 콘서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리버풀은 7월 말에 북미투어를 떠나기 전에... 스코틀랜드의 럭비 경기장인...

머레이 필드 Murray Field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누구와 경기를 펼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이탈리아의 클럽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북미로 넘어와, 돌문(인디애나), 세비야(보스턴), 스포르팅 리스본(뉴욕)과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프랑스의 에비앙에서 훈련을 거쳐... 

8월 4일에 있을 맨시티와의 커뮤니티쉴드 전에 안필드로 돌아올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리버풀이 챔스에서 이기면서, 슈퍼컵에 참가 하게 된다면... 

프랑스의 에비앙에서 있을 훈련이 변경될 것이라고 하네요...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18살의 어린 선수인... 모르간 보예스는...

마침내 그의 첫 프로 계약을 리버풀과 함께 하였다는 소식입니다...

그는 FA유스컵에 나가서 맨시티와의 경기 끝에 우승을 한 맴버 중 한명인데요...

보예스는 커크비 시스템을 통한 또 한명의 유망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아카데미의 18/19시즌에 21번의 경기에 나타내었으며, 19번의 선발 출장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중앙 수비수 였지만, 톰 클레이톤의 부상으로 인하여, 레프트백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하네요...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이번 루나의 리버풀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럼 리버풀 이야기는 다음 시즌에 가지고 올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