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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싱글 후기 [노 스포.180110]

32 양민우 0 116 2019.06.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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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보고 마블리한테 필 받아서 연달아 감상했는데 마블리는 그냥 철저한 조연인 혜수누나 1인 영화네요 

사전정보 전혀 없이 볼만하다해서 봤는데 역시 재밌는 베스트셀러 극장 수준이구요 

먼가 좀 재미를 더 뽑을수 있는 소재인데 감독의 역량 부족으로 평작에 그친거 같네요 

중간에 그 많은 특별 출연진을 어떻게 불렀는지 제작사는 아닌거 같고 소속사 아니면 혜수누나 힘이겠죠 

영원한 주똥핥 혜수누나는 화면에선 등빨도 있고 얼굴도 커보이는데 예전에 행사장에서 같이 사진 찍은적이 있는데 실물은 전혀 딴판이에요 

보는 순간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밍크란 동물이 생각났었는데 섹시 이런거 보단 귀엽다!란 느낌이 먼저 팍 들더군요 

주먹만한 얼굴에 키도 크고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인데 화면에만 그러하니 

아마 트와이스 지효가 실물보면 비슷한 느낌을 받겠구나란 생각을 자주 하네요 

그리고 혜수누나 입장에선 억울할텐데 희안하게 화면에 이쁘게 나올때도 있고 벌렁코에 띨하게 나올때도 있는데  

'타짜','관상'만이 그런거 없이 이쁘게 나온 영화구 다른 영상물에서는 꼭 중간중간 벌렁코에 띨한 모습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사실 혜수누나가 연기 그렇게 잘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귀엽고 이쁜 역이 잘 어울리는데  

예전 '차이나타운'같은 망가지는 영화는 자꾸 배우 바람이 불어서 그런 영화 찍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잘하는걸 더 잘 할 생각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해보네요 

개인적으로 처음 반한것도 '닥터봉'이었는데 아마 '차이나타운'을 보고 처음 팬이 되는 사람은 없을꺼라 생각되네요 

마블리는 본 영화에서만큼은 개그도 안 치고 연기도 평범하고 그냥 아무나 그 역해도 상관없는 존재감인데 

진짜 자신의 캐릭터를 극대화 시켜 히트 시켜준 '범죄도시' 강윤성감독한테 백번 감사드려야할듯하네요 

여중생역에  김현수는 연기도 약간 틀에 박힌듯하고 2000년생치곤 노안이던데 잘 극복하면 좋은 배우가 될거 같구요 

언니가 낯이 익다했더니 '용순'의 이수경인데 전에는 더 못생겼었네요 

서현진이 무슨 계약에 묶였는지 뜬금포로 나오고  

이선빈도 나오던데 그 당시에는 완전 무명인데도 나름 이쁘게 나오네요 

감독이 본 영화는 각색,감독이고 '1999,면회'의 각본,감독,'족구왕'의 각본이던데 아직은 조금 모자른거 같네요 

김혜수,김현수,이성민,이수경 모두 소속사가 같은걸 이번에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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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9 79 양민우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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