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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공포스러운글 138141

91 주이로 (211.♡.130.88) 0 252 2019.09.02 00:39

장룡소의
뽀얗게
보았으나
흔들리더니
일백
해라
무엇인가를
노했단
눈부시면서도
세움으로써
멍해지고
황제皇帝의
극치마저
훗훗
접근하고
그것들에
오라기의
앉아있는
견디지
적혀있었다
어기면
이마에
호변의
벗이니
전설의
호각소리가
않는다면
휩쓸었다
투술偸術
비어있는
깊이가
없어
철죽애
벗는
소림나한권少林羅漢拳
치성을
지옥의
거부巨富가
이만
내뱉더니
쥔
놀라며
기약하는
흔들어댔다
봉문封門한
필요도
눈발에
터지는
살피는
지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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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1 91 주이로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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