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괴롭힘도 당해보고
고등학교때 왕따를 경험해본 입장에서는
이게 뭐지...싶네요....
전개가 너무 빨라서 그런가 공감도 하나도 안 되고
왕따로 인한 상처를 저렇게 쉽게 용서 한다고???? 가능한가 그게....
우린 1년 넘게 고소 하고 생지랄을 떨었는데??
담임은 교사 그만두고, 한명은 자퇴하고
왕따 당한 사람은 정신병원에 가고
근데....그냥 갑자기 저렇게 해피엔딩이 된다고??? 자살하려는 사람 살려주고 다치는게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법의 주문이네요
ㅅㅂ ㅋㅋㅋㅋ
걍 여주분 성우 연기만 좋더군요.
그리고 작화 정도?
그거 빼곤 넘 별로였네요 오히려 옛날 기억나고 화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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