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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 아...아...아ㅠㅠㅠ

18 자라 0 289 2019.08.11 02:19
 " 지금까지 살아와서 다행이다 "

느낄 때가 저에겐 있습니다.

저의 마음 깊숙히 심극을 울리는 감동 또는 아름다운 " 애니 " 그리고 " 영화 " 볼 때 인대요.

지금 이 시간부로 저의 심금을 울리는 수작의 애니 하나가 저의 마음속 싶숙한 곳에 침투했습니다.

바로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정말 이 애니는 극장판으로 제작보다 TV시리즈로 24화 전개로 끝내야 될 작품입니다.

TV로 2쿨 24화로 마무리로 현 퀄리티를 계속 유지만 해줬다면 "4월은 너의 거짓말" 다음으로 최고의 수작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그런 애니가 아닌가 싶은대요.

아직까지 저의 마음의 심금이 울립니다.

매말라 있던 건조한 안구가 " 폭풍 눈물이 흘려내리고 있습니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신카이 마코토님이 극찬을 할만한 애니였습니다.

솔직히 "너의 이름은" 볼 때는 이 정도는 아니였는대 그저 평범하게 극장에 보고 온 기억만 있습니다만...

이 작품은 뭐라고 해야할까... 아쉽고 정말 아쉽고 정말!! 아쉬운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내요..

"저 감정이입 중인가요?" ..하아...


여러분 꼭 보세요.

정말 수작입니다.

좀 빠른 전개가 아쉽지만..

..시간 아깝지 않는 작품입니다..    추천! 추천! 왕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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