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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공포스러운글 129246

91 주이로 (211.♡.130.88) 0 258 2019.08.31 03:26

<소림봉문少林封門
서린
내다니
않다네
향전響箭
지척지간을
은신법이었다
신세도
검초로는
불가사이한
떨어질
없건만
희디흰
소문은
채워졌다
잡아
돌아왔다
산
쪽에서
소성주가
사람들처럼
느껴지면서도
수호신은
복종해야
드러내지는
찰나
감격한
충복이면서
혈영인
것들이
절대자를
약
퍼부어졌다
벽력장霹靂莊은
기향奇香을
증조부의
주무르며
대택들이
폈다
저주처럼
주저앉아
절강浙江과
간단
낭패한
소림사의
형체를
남긴다
보아도보아도
자들도
섭혼유백소攝魂幽魄簫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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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1 91 주이로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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