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겪고 있는 빈부격차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왜 자한당이 이 영화를 그토록 싫어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다 잘 살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세상의 이야기
가난한 사람들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나타낸 작품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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