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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차가 벌어져도
KO가 있으면 확률이 낮아도 ko를 노릴 수 있다는 해설이 있을텐데
점수차가 벌어지니 중계하는 해설자도 별 말이 없네요..
그래도 호구를 쓴 이후에 이번에는 좀 더 선수들이 움직이는 거는 같은데
암튼 태권도 겨루기는 더 보완을 해야겠네요..
올림픽 종목을 계속 이어가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태권도라는 격투기는 계속 될 것이기 때문에
태권도 국제 경기가 발전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