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구단의 고민도 커졌다. '디펜딩 챔피언' KIA는 현재 31승 30패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참 연승 가도를 달려도 모자를 판에 윤석민이 전날 패전투수가 되면서 4연승의 상승세가 끊겼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9/0200000000AKR20180609025000007.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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