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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28 민훈현지상 0 904 2020.01.25 01:24
주진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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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어부게임20171201,경제,머니투데이,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 계파갈등 해소하고 조직 화합시킬 것,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포용력·계파 치우지지 않는 균형감각 강점… 2018 우리 투게더 Woori Together 슬로건 내걸어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는 1일 오전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0년간 우리은행을 함께해온 직원으로 책임감을 느낀다 며 채용비리와 관련한 사태를 수습하고 조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사진제공 우리은행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가 2018 우리 투게더 Woori Together 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0년까지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스스로 포용적리더십과 계파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각을 강점으로 꼽은 손 내정자는 계파갈등을 해소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자신했다. 손 내정자는 1일 오전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0년간 우리은행을 함께해온 직원으로 책임감을 느낀다 며 채용비리와 관련한 사태를 수습하고 조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성과중심 인사… 계파갈등 해소 자신 있어 손 내정자는 이날 성과중심의 평가와 인사 투명한 채용시스템을 강조했다. 최근 채용 비리 사태 이후 우리은행 내·외부에서 한일은행과 상업은행의 계파 갈등과 채용시스템 문제 등이 지적받고 있는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내년 슬로건을 2018 우리 투게더 Woori Together 로 정한 것도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손 내정자는 내부갈등은 외부에서 보는 것처럼 심각한 것은 아니다 며 임기 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다면 갈등은 100% 없어질 것 이라고 자신했다. 이를위해 손 내정자는 한일 상업은행 동수 원칙 을 적용하지 않고 능력과 성과만 보고 임원인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손 내정자는 동수보단 성과와 능력 중심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며 과거 수석부행장 제도를 부활하기보단 현재의 부문장 제도를 유지해 차기 행장 후보군을 양성하는 게 좋다 고 평가했다. 채용프로세스는 최종면접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과정을 아웃소싱해 투명성을 높인다. 직원들과 소통을 늘리기 위해 은행장의 1일지점장 신입행원의 은행장실 방문 직원과 고객이 참여하는 옴부즈만제도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 글로벌·디지털·WM부분에 중점...M A추진할 것 손 내정자는 향후 은행 경영에서 글로벌·디지털·WM부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은행 내 글로벌 통인 손 내정자는 글로벌 전략을 설명할 때 자신감이 엿보였다. 손 내정자가 2014년 말 글로벌사업본부 집행부행장을 맡은 이후 우리은행의 글로벌부문의 수익성과 네트워크가 크게 향상됐다. 해외 네트워크 수는 2014년 말 184개에서 올해 말 300개로 같은 기간 해외자산은 146억달러에서 213억달러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당기순이익은 1억2000만달러에서 1억7000만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손 내정자는 글로벌부문 위험관리에 힘쓰고 수익성을 개선해 질적 성장함과 동시에 네트워크도 내년 말에는 500 550개까지 늘릴 계획 이라며 디지털선도 은행이 되도록 보완하고 자산관리 부문도 확대해 비이자이익 늘리려고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M A 인수·합병 를 활용해 비은행포트폴리오를 개선하겠다는 복안도 제시했다. 손 내정자는 종합금융그룹으로 가기 위해선 비은행 회사가 필요한데 단기적으로 M A으로는 자산운용사 인수를 고려 중 이라며 다만 현재 구체적으로 추진 중인 M A는 없다 고 밝혔다. 여신포트폴리오는 중소기업 등 기업대출을 늘려 높은 가계대출 여신 비중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손 내정자는 올해 초까지는 가계대출을 늘렸지만 앞으로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성장시키려고 한다 며 특히 서민금융 벤처 창업자에 대한 지원도 늘려 가가겠다 고 밝혔다. 비대면채널 증가로 오프라인 지점과 인력을 축소하는 방안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국내 지점은 지속적으로 축소해 나가면서 임금피크제에 들어가는 매년 400 500명의 인력은 되도록 명예퇴직을 유도할 계획이다. 최근 금융권에 화두로 떠오른 노동이사제와 관련해 손 내정자는 노조와 직원들 복지 근무여건과 관련해서는 충분히 협의하고 좋은 관계를 맺도록 노력할 것 이라면서도 노조가 은행 경영에 간섭해는 안된다 고 소신을 밝혔다.온라인 카지노 제작20171203,IT과학,전자신문,전자정부 디딤돌로 지능형 정부 구현 앞장,올해는 우리나라 전자정부 도입 50년이 되는 해다. 정부 행정 효율화뿐만 아니라 국민도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졌다. 국내를 넘어 전자정부는 우리나라 수출 역군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며 국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도 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는 공공 학계 산업계 언론계 전자정부 전문가가 모여 전자정부 50년을 돌아보고 미래를 논하는 좌담회를 가졌다. 최근 발생한 포항 지진이 첫 화두에 오르며 긴급재난안내와 같은 국민 생활과 안전에 연결되는 전자정부와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신뢰 받는 전자정부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참석자 가나다순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윤대균 아주대학교 SW학과 교수 △윤대원 전자신문 SW융합산업부 부장 △이우영 씨이랩 대표 △정윤수 한국행정연구원 원장 ※사회 강동석 한국정보화진흥원 전자정부본부장 ◇사회 강동석 한국정보화진흥원 본부장 올해는 전자정부 도입 50년이 되는 해다. 11월 1일에 기념식을 가졌다. 전자정부법 개정으로 매년 6월 24일을 전자정부의 날 로 지정했다. 전자정부 50년 발자취에 있어 주요 정책과 성과를 말해보자.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1980년대 이루어진 5대 행정 금융 교육·연구 국방 공안 국가기간전산망사업계획은 컴퓨터 시대에 맞춰 분야별 업무를 자동화하고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1970년대 후반부터 시도된 정보화 발전을 개별부처 수준을 넘어 범부처 전국적 수준에서 통합하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다. 정부 각 부처에서 수행하던 국가기간전산망사업은 전산망 기술 표준화·보급 및 국책 전산사업타당성 검토 감리기능을 수행할 공인전문기관이 필요했다. 1987년 한국전산원 NCA 현 한국정보화진흥원 이 설립됐다. 전자정부 발전과 역사 중심에서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는 점에서 전자정부 50년을 맞이하는 감회가 남다르다. 특히 해외에서는 독자적인 전자정부 전담기관을 설립하지 않고 학계와 민간에서 연구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한국 전자정부는 분명한 차별성을 갖는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전자정부 5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전자정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특별좌담회를 개최했다. ◇정윤수 한국행정연구원장 김대중 정부에서 설치한 전자정부특별위원회 는 전자정부 11대 사업을 추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보화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자정부특별위원회에 힘을 실어줬다. 다부처나 범부처 통합 연계를 지향하는 사업도 조정했다. 무엇보다 전자정부특별위원회는 정보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부처 간에 중립성을 지닌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과제도출과 사업 집행 점검 조정을 주도하고 다부처 간의 협업을 유도해 전자정부 성공의 디딤돌이 됐다. ◇윤대균 아주대 교수 참여정부 전자정부 31대 로드맵 은 정부 업무프로세스 대국민 서비스 인프라 분야로 구분한 중장기적 청사진이다. 전자정부 발전에 토양이 됐다. 로드맵 중 정부 일하는 방식 변화를 추구함에 있어서 서비스 중심의 업무 재설계 와 대국민서비스 혁신 은 현재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다양한 서비스를 정의함에 왜 해야만 하는지를 정당화하는 부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아쉬웠다. 지난 해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전자정부 2020 기본계획〃실행계획 에는 복잡한 사회현안 증가 지능정보기술 발전 등 환경변화 분석으로 기본계획 추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사회 50년간 달려 온 전자정부가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개최된 제18회 세계지식포럼 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곡점에서 인류가 어떻게 대응할지에 논의됐다. 먼저 지능정보사회 패러다임 변화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서병조 우리는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를 넘어 지능사회로 변화하고 있다.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 변화를 1차 정보혁명 정보사회에서 지능사회로의 변화를 2차 정보혁명이라고 칭한다. 1차 정보혁명에서 컴퓨터와 인터넷 확산이 미디어 온라인 서비스 혁신 글로벌 무경계가 사회 변화를 이끌었다. 2차 정보혁명에서는 사물인터넷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인공지능 AI 등이 핵심 기술로 시공간 초연결 로봇과 인간 공존이 사회변화를 이끌 것이다. 지능사회에서는 맞춤형 다량생산 지능정보기술을 통한 최적 의사결정 감성과 공존 사회로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전자정부 5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전자정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특별좌담회를 개최했다. ◇윤대균 3차에 걸친 산업혁명과 2차에 걸친 정보화혁명을 이어오는 동안 인류는 장시간 육체노동 굶주림 질병에서 상당 부분 자유로워졌다. 그러나 이런 발전과 더불어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의 양극화는 심화된다. 과거 물질적 자본 유무가 양극화의 대상이었다면 지능정보사회에서는 데이터와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유무가 양극화의 이슈 즉 권력이 된다. 데이터 시장에서 앞서가는 기업이 이런 문제를 미리 알고 배분과 상생 패러다임을 우선가치로 삼고 있다는 점은 다행이다. 향후 배분과 상생 패러다임에서 벗어나는 전자정부는 도태될 것이다. ◇이우영 씨이랩 대표 지능사회로 변화는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레거시 저항은 확실하게 발생할 것이다. 우리 사회 전반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으로 인한 레거시 저항을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필요하다. ◇윤대원 전자신문 부장 AI를 통한 공장자동화가 20년 전에 시작됐듯 4차 산업혁명 본질은 기존 디지털 산업의 진화로 봐야 한다. 디지털 산업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가 바로 AI다. AI는 사람과 상호작용하고 최적화된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 줄 것이다. 기술 민주화 사회 자산화되는 공유 가치를 지닌다. 공동 작업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융합하거나 다수 눈으로 오류를 검출하는 참여 속성도 띌 것이다. ◇정윤수 지능정보사회에서는 정부 정책결정에 시민 의제 설정 권한이 확대되고 네트워크 행위자가 대거 출현할 것이다. 실시간 시민 참여가 진행된다. 창의적 리더십과 공유형 리더십이 요구되고 중앙과 지방과 관계에 있어서도 자치권 확대로 기획기능 중심으로 변화될 것이다. 행정서비스는 시민중심 서비스 혁신 사용자 경험이 중요해지진다.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지금 보다 여러 서비스가 다중으로 연계돼 처리될 것이다. 과거 시민이 일방적으로 정부 정보를 제공받던 구조에서 시민도 정보제공자가 된다. 지능정보기술은 행정서비스 보편성을 넘어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사회 4차 산업혁명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총성 없는 전쟁은 시작됐다.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도 변하고 전자정부도 변해야 한다. 미래 전자정부 역할과 모습에 대해 말해 달라.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전자정부 5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전자정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특별좌담회를 개최했다. ◇서병조 행정학에서는 효율성과 민주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둘은 항상 갈등관계에 있다. 2004년 참여정부에서는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전자정부를 정보통신부에서 행정자치부로 이관했다. 이 결정은 ICT 주관기관보다 행정혁신을 주도하는 기관에서 전자정부를 담당하는 것이 옳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전자정부가 행정혁신을 잘 이끌었는지에 대해서는 반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좋은 정부는 국민의 고통을 덜어 주는 정부다 는 말과 같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행정혁신은 업무의 효율화만을 의미하지는 않고 국민의 편리와 행정 민주화 같이 보다 나은 가치에 우선 순위를 두는 것이다. 그것이 행정의 목적이며 전자정부는 이를 통해 국민에게 봉사해야 할 것이다. ◇이우영 미래 전자정부가 지능사회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DNA가 변해야 한다. 국민이라는 대상고객에 대한 서비스 시작이 니즈 Needs 나 원츠 Wants 에서 발견이 아닌 알려지지 않은 Unknown 일 을 찾아내는 것에서 시작돼야 한다. 이것은 지능사회 공공서비스를 이전과 구별해주는 커다란 변화다. 변화가 가능하도록 우리는 지능형 기술을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윤대원 미래 전자정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될 것이다. 특히 정부가 확보한 공공데이터와 개방은 전자정부의 미래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다. 국가 안보와 개인 비밀이 아닌 개방정보는 민간 클라우드를 통해 국민들과 공유하면 된다. 영국은 이미 94%의 공공정보를 개방한다. 우리도 90%를 최종 목표로 해야 할 것이다. 개방 데이터 품질과 공공데이터 표준화도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다. ◇윤대균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위해서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은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일기예보 애플리케이션 앱 이다. 일기예보 데이터는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활용해 다양한 형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더욱 발전된 형태의 서비스를 수요자는 접할 수 있다. 플랫폼은 서비스를 해본 자만이 만들 수 있다. 전자정부는 그 동안 축적해 온 서비스 제공 경험이 풍부하다. 이를 토대로 플랫폼을 만들어 선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서 있다. ◇사회 플랫폼을 만들어 공공서비스에 도입할 때 축적된 경험 외에도 어떠한 것들이 필요할까. 그리고 그 플랫폼을 제공한 후 전자정부의 역할은 무엇인가. ◇윤대균 4차 산업혁명에서 주목해야 할 변화 요소로는 기술 환경 사용자 경험 변화가 있다. 변화를 공공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도입할 때 필요한 것은 사용자에 대한 면밀한 관찰이다. 또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고 이미 검증된 기술에 대한 깊은 검토를 기반으로 하나씩 파일럿 형태 공공서비스 출시를 하는 것도 바람직한 접근 방법 중 하나이다. 공공서비스에 플랫폼을 제공한 후에도 전자정부는 가치 중심 성과 측정 피드백 처리 세심한 운영 매뉴얼 및 리스크 관리 등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정부 각 부처에서 국민 관점에서 가치를 제고하려는 노력과 잘 정립되어 있는 성과지표 정의 는 미래 전자정부 실행 전략에 첫 단추가 될 것이다. ◇정윤수 우리나라는 UN 전자정부 평가에서 3회 연속 1위를 했다. 월드컵도 3회 우승하면 우승컵을 가져가는 것처럼 3회 연속 1위라는 결과는 우리 전자정부도 세계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우리는 그 순위에 연연해하지 말고 형태가 아닌 질적 가치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언번들링 정부 즉 플랫폼 정부를 새로운 전자정부 형태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플랫폼 정부는 핵심 기능만 가지고 나머지 작은 서비스 분야는 기업이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같은 회사들은 기능 세분화 대신 필요한 분야 기업을 인수·합병하는 추세다. 이윤 극대화를 꾀하는 기업과 정부 차이점이 돋보이는 현실이다. 지능정보사회 기업 생태계에 대한 정부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게 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전자정부 5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전자정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특별좌담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윤대원 전자신문 부장 윤대균 아주대 교수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정윤수 한국행정연구원장 이우영 씨이랩 대표 강동석 한국정보화진흥원 본부장이 좌담회 후 기념촬영했다. ◇서병조 자본주의가 존속하는 한 기업은 이익 창출을 높이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언번들링 Unbundling 하지 않는 기업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지식은 축적될수록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기업이 세분화하지 않은 부분이 존재한다. 정부는 다르다. 정부 역할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혼재된 환경 속에서 정부가 해야하는 것은 효율성 민주성을 넘어서서 조화를 추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결국 정부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조화다. 일부는 언번들링도 필요하고 중재자 역할도 해야 한다. 성장과 분배 조화 지역 간 조화 계층 간 조화 나아가 지능정보사회에서는 인간과 기계와 조화까지 추구해야 할 것이다. ◇사회 행정혁신을 이끌 지능형 정부 로 발전하기 위해 추진해야 할 정책 방향에 관해 논해보자. ◇서병조 지능형 정부 근본이 될 플랫폼은 신뢰가 기반이 돼야 한다. 시민 신뢰가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플랫폼이라도 사용자는 외면한다. 좀 더 따뜻한 지능형 정부 가 돼야 한다. 정치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 시장 공유경제 행정 분야에서 수요자 중심 서비스 등 가치에 대한 충분한 고찰이 필요할 것이다. ◇윤대원 UN 전자정부 평가에서 싱가포르 호주 등이 높은 순위를 받았다. 공통점은 정부 투명성이 높다는 점이다. 지능형 정부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정부에 대한 신뢰와 투명성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와 달리 현재는 소위 급행료 라는 단어가 사라졌다.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데 있어서 누구라도 공평한 수혜가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과거 전자정부 도입 이후 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가 높아지고 성공적으로 발전했다. ◇이우영 전자정부 성장은 산업계가 큰 역할을 했다. 우리나라 전자정부가 이끄는 이니셔티브는 전자정부로서 완성된 수준도 있지만 산업에 일조해야 한다는 리더십도 있어 양면 고민이 있는 듯하다. 기존 고민은 대규모 민간집단이 해낼 수 있을까라는 관점이었다면 앞으로는 지능정보사회를 준비하면서 새롭게 출연한 기술이 우리 사회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해답은 절대 가격경쟁만으로 결정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윤대균 지능형 정부 역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규제다. 사회는 발전해나가는데 규제로 인해 좌절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회사생활 경험에 비춰볼 때 일단 하지 말고 숙고해라 는 식의 법무팀보다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문제가 생길 때만 도움을 주겠다 라는 법무팀과 일할 때 더 긍정적인 성과를 냈다. 정부의 규제도 이런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정윤수 지능정보기술 부정적 영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쟁과 성과중심의 가치를 지양해야 한다. 공동체 회복과 지속가능성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능형 정부 혁신생태계 조성도 필요하다.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사회혁신 시장혁신 공공혁신이 될 수 있는 지능형 정부가 돼야 한다. 즉 사회혁신을 위해서는 시민 욕구에 의한 참여를 유도하고 정부와 시민이 함께 하는 지능형 정부가 돼야 한다. 시장혁신을 위해서는 공유경제와 사회적 기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지능형 정부가 요구된다. 공공혁신을 위해서는 시민이 공감하는 서비스 제공과 누구나 정부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지능형 정부가 요구된다. ◇서병조 지능정보사회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데이터 중심 사회다.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느냐가 국가경쟁력 핵심이 된다. 과거 데이터 정책이 정부가 개방한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민간이 이용하는 것이었다. 앞으로 데이터 정책은 민간 데이터 분석〃처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 정부는 경제 고용 복지 등 특화된 분야별 빅데이터를 정책 결정에 활용해야 한다.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데이터산업 발전 저해 요소를 해소해 새로운 가치 발굴에 힘써야 할 것이다.바둑이게임주소20171206,IT과학,한국경제,이슈소멸 앞둔 이통3사 멤버십 포인트…어떻게 쓸까,내년 1월1일이면 폐기되는 멤버십 포인트 59.3% 포인트 사용하지 못한 채 소멸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멤버십 포인트 소멸 기한이 30여일도 채 남지 않아 포인트를 알차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이통사가 제공한 멤버십 포인트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통사는 매년 1월1일 연초에 포인트를 지급하고 12월31일 잔여 포인트를 폐기한다. 멤버십 포인트는 가입자들이 납부하는 요금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급된다. 제휴사 할인이나 통신서비스 할인 영화 무료예매 등이 대표적인 멤버십 포인트 혜택이다. 이통사는 지급한 포인트를 활용해 할인 또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포인트가 현금처럼 쓰이는 셈이다. 문제는 할인이나 무료혜택에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의 이통사 멤버십 포인트가 매년 자동 소멸되고 있다는 점이다. 포인트 이용기간이 비교적 짧은 기간인 1년으로 제한돼 있는데다 이통사별 멤버십 포인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탓이다. 올해 9월 한국소비자원이 이통사 멤버십 포인트 2년 이상 사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통신사로부터 받은 1인당 평균 포인트 8만1452포인트 중 59.3%가 쓰이지 못했다. 업계는 매년 자동 처분되는 포인트를 5000억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이통사는 소멸되는 포인트 규모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통사들도 이러한 지적들을 신경쓰는 눈치다. 이통3사가 연말을 맞아 대대적으로 멤버십 혜택 홍보에 나섰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멤버십 포인트를 현명하게 쓸 수 있을까. SK텔레콤은 크리스마스나 연말 등 12월에 멤버십 이용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메리 T 크리스마스 2017 T멤버십 행사를 열었다. 고객의 사용패턴 분석한 결과 포인트 사용량이 많은 베이커리 편의점 등에 할인 혜택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세부적인 사항으로는 월요일 세븐일레븐 1000원당 200원 할인 화요일 메가박스 무료 예매권 매주 1만명 추첨 수요일 빕스 30% 할인 목요일 파리바게트 1000원당 200원 할인 금요일 도미노피자 40% 할인 토·일 롯데월드 50% 할인 동반1인 포함 등이 있다. KT는 10일까지 경품이나 통신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 를 마련했다. KT 멤버십 회원은 누구나 멤버십 포인트 1800점으로 1회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 고객은 모두 제휴사 인기 상품이나 KT 통신 서비스 무료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제휴사 경품은 2017년 KT 멤버십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한 인기 제휴사의 모바일 상품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배스킨라빈스 더블레귤러 파리바게뜨 미니초코 케익 GS25 5천원 상품권 미스터피자 포테이토피자 R사이즈가 준비되어있다. 통신 서비스 경품은 미디어팩 무료 이용권 가입월 1개월 올레 tv 모바일 프라임무비팩 무료 이용권 1개월 LTE 롱텀에볼루션 데이터 100MB 메가바이트 등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에버랜드 본인 40%·동반 3인 10% 롯데월드 본인 50%·동반 3인 20 30% 서울랜드 본인 60%·동반 2인 40% 할인 혜택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 가입자는 LG그룹 계열사 제품을 멤버십 할인을 통해 U 패밀리샵 에서 구매할 수 있다. VIP 등급의 경우 LG전자샵·리튠샵·LG생활건강샵에서 15 2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 등급은 LG전자샵·리튠샵·LG생활건강샵에서 10 15% 할인받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통사들이 멤버십 포인트 혜택에 대해 홍보를 확실히 해야할 필요가 있다 며 고객들도 이통사가 제공하는 멤버십 포인트 혜택에 대해 꼼꼼하게 따져보고 사용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배터리게임20171201,IT과학,스포츠경향,IeSF ‘2018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대만 가오슝서 개최,국제e스포츠연맹 IeSF 은 세계 유일의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2018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을 대만의 가오슝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발표했다. 가오슝 아레나 10회째를 맞아 열리는 내년 대회의 행사 장소는 대만의 가오슝 아레나로 확정됐다. ‘2017 리그오브레전드 리프트 라이벌스’와 ‘2009 월드 게임스’가 개최됐던 경기장이며 1만5000명 규모의 관중이 입장할 수 있다. 가오슝 시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행해질 내년 대회의 자세한 정보는 추후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한편 대만e스포츠협회 CTeSA 는 2012년 창설돼 대만에서 e스포츠를 주관하는 유일한 정부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대만 체육행정부와 교육부로부터 e스포츠를 공식 스포츠로 인정한다는 승인을 이미 받은 바 있다.클로버게임20171204,IT과학,머니투데이,라인 게임플랫폼 선보여… 개발사 글로벌 진출 지원,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네이버 자회사 라인이 중소 게임개발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라인 게임 플랫폼 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라인 게임 플랫폼은 게임개발 준비 단계부터 퍼블리싱 사후 관리 등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개발자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보안 QA 커뮤니티 데이터 분석 등 네이버와 라인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글로벌 수준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기능들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라인 게임 플랫폼은 5가지 핵심 기능으로 구성된다. △게임파일 난독화 취약점 악성코드 여부 확인 및 모바일에서 비정상적 공격을 방어하는 보안 플랫폼 AIR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게임개발에 필요한 인프라를 지원하는 플랫폼 FUWA △게시판 채팅 녹화 등 게임 내 커뮤니티 기능과 이벤트 프로모션 인증 기능을 지원하는 인게임 플랫폼 PION △게임 내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주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 GROWTHY △글로벌 환경에 최적화된 QA 자동화 플랫폼 QUATY 등을 개발자가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라인 관계자는 라인 게임 플랫폼은 파트너들이 게이머들에게 보다 양질의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목표 라며 향후 라인의 우수한 게임 플랫폼을 통해 파트너들이 라인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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